BRAND STORY
PTM (Personal Training Montors) 은,
PTM의 PT는 헬스장의 PT와 유사한 방식으로 각 입시과목을 PT를 해준다는 소수 단과전문 시스템
"입시를 PT하다" 의 가치를 추구합니다.인구감소와 저출산시대의 영향으로 앞으로 사교육 시장의 인원도 현저히 감소하게 되어, 학교들도 학급수가 많이 줄고 있습니다. PTM은 현강과 학생 한명, 한명에 대한 프리미엄 케어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대형학원의 철저한 관리체계와 교습소나 과외의 개별 맞춤학습의 장점을 갖춘 학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PTM은 다양한 학생반을 조직하기 위해, 수익이 초반에는 발생하지 않지만, 말뿐이 아닌 시스템으로 자동으로 관리된다는 형태이다 보니 학부모님의 입소문으로 3개월 만에 빠르게 안정권으로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BRAND IDENTITY
· 곡선으로 부드럽고 따뜻한 학원 이미지 표현
· 다양한 색상의 사용으로 각각 전문단과학원을 표현
· 아령의 이미지를 표현함으로써 각각의 과목을 PT하여 단련시켜준다는 의미를 표현
· 다양한 색상의 사용으로 각각 전문단과학원을 표현
· 아령의 이미지를 표현함으로써 각각의 과목을 PT하여 단련시켜준다는 의미를 표현
· 비비드한 컬러는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색상을 나타내어 능동적 사고형태를 표현
· 아령의 이미지를 표현함으로써 각각의 과목을 PT하여 단련시켜준다는 의미를 표현
· 파랑은 희망, 초록은 평안, 빨강은 열정, 노랑은 능동의 이미지를 표현
· 아령의 이미지를 표현함으로써 각각의 과목을 PT하여 단련시켜준다는 의미를 표현
· 파랑은 희망, 초록은 평안, 빨강은 열정, 노랑은 능동의 이미지를 표현